홍아름
홍아름 · 🌏
2022/02/10
목욕할 권리, 많은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2.5단계에서도 목욕탕을 계속 운영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있었고, 저 역시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문제였습니다. 모든 집에 매일 온수가 나온다는 것이 절대 당연한게 아닌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지자체의 지원으로 꼭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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