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0
안녕히 가십시오. 유튜브 악플러뿐 아니라 자신이 상대하기 힘든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에 대한 저의 인간 관리 대응책입니다 사회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도 배려라곤 일체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을 굳이 마음속에 붙들어 둘 필요가 있을까요    유튜브하던 지인이 있습니다 일년전에 한참 구독자가 최고조에 달하자 곧 비방하는 악플러의 등장으로 버티지 못하고 접었죠 대구의 한 대학병원 에서 심리치료도 받아요 한달에 한번, 지금 다시 유튜버로 복귀하려고 합니다 카톡으로 혹은 통화로 가끔 안부를 물어 봅니다 이렇게 되기전에 회장님처럼 했으면! 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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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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