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9
  우리네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반복되는 전쟁터와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저도 50평생을 살면서 행복과 불행이 반복되었지요….

하지만 우리가 그불행에 져서 패배할 이유는 없습니다.

짧은 인생에 저는 행복하고만 계속 놀고 있어요…..
그러면 불행 어려움 근심 염려들이 계속뒤에서 
나를 만나려고 줄을 쫙서 있었어요…

그때 행복하고만 계속 이야기하고 놀고 있으니까………
불행들이 어려움들이 다 도망가고 없었어요….

미혜님 인생에 불행도 많이 찾아 왔지만
돌아보면 행복도 많이 왔네요…
좋은남편 그래도 건강한 아이들… 얼룩소……
행복하고만 이제 노세요…..

불행이 왔다가도 기다리다가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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