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0/22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부정적인 사람도 자꾸 긍정적 언어와 희망을 주위에서 이야기해준다면 조금씩 바꿔갈수있는 의지가 생길거 같아요..
이렇게 글 못쓰는 저의 글에도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이렇게 답글을 남길 수 있는것처럼요..
참 잘했어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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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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