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4
저도 환갑을 맞이하고 나니 제 인생을 돌이켜 보았을 때 어떤 것이 남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자식들도 잘 커서 부양의 의무에서 벗어났으니 이제부터라도 남은 여생은 제게도 의미있고 또 아내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나중에 카니발 같은 큰 차를 타고 아내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여행하는 것이 꿈입니다. 하지만 이런 노후의 꿈 역시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아직 몸이 건강할 때 일을 하고 아내가 환갑을 맞이한 후엔 여유 있게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가 환갑을 맞이하는 3년 동안 열심히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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