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습관 기르기 챌린진] 240717 수 “쿨타올, 숙면,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었다.“

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4/07/17


하루를 시작하며 감사한 일

1. 더운 요즘 쿨타올로 목을 시원하게 해 더위를 조금이라도 가시게 함에 감사합니다.

목을 시원하게 하면 체온을 낮춘다는 말을 듣고 엊그저께 쿨타올 구매했어요. 물 묻혀서 3-5번 털면 타올이 시원해지고 중간에 타올의 냉기가 사라질 때 다시 털면 시원해져요. 확실히 목이 시원하고 선풍기가 있으니까 더운 것이 가시더라고요. 단점은 타올 시원함이 오래 지속되진 않아 자주 털거나 물을 묻혀야하고 장기간 목에 두르고 있으면 피부가 가려워 중간에 타올풀어 목피부를 건조시켜야해요. 그럼에도 타올을 둘렀을 때의 시원함이 좋아 계속 두르게 돼요ㅎ

2. 꿈 안꾸고 중간에 깨지 않고 숙면함에 감사합니다.

요 며칠간 7시간 이상 숙면해 컨디션이 좋아요. 덥고 습해서 잠을 충분시간, 깊게 못잘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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