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어제 하루 종일 과제에 매달렸더니 몸이 지친게 느껴진다.
그래도 꼭 끝내기로 마음 먹었던 과제를 끝내니까 마음은 한결 편해진거 같다.
하지만 끝냈다는것 만으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기에
주변 친구들에게 내가 한 과제가 어떤지에 대해 물어봤다.
물론 나보다 그 쪽에 지식이 더 뛰어난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답변들이 너무 달라서 누구의 말을 듣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어떤 사람은 충분히 잘 작성해서, 조금의 수정사항만 있으면
높은 점수를 무조건 받을거라고 호언장담을 해주었지만..
다른 사람은 이런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말하면서
기대하는 점수는 지금 이상태로는 절대 못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좀 더 심오한 내용으로 아예 새롭게 쓰는게 더 좋은 점수를 받을거라고 말해줬다.
이렇게 양쪽 말이 다르다 보니까 ...
그래도 꼭 끝내기로 마음 먹었던 과제를 끝내니까 마음은 한결 편해진거 같다.
하지만 끝냈다는것 만으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기에
주변 친구들에게 내가 한 과제가 어떤지에 대해 물어봤다.
물론 나보다 그 쪽에 지식이 더 뛰어난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답변들이 너무 달라서 누구의 말을 듣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어떤 사람은 충분히 잘 작성해서, 조금의 수정사항만 있으면
높은 점수를 무조건 받을거라고 호언장담을 해주었지만..
다른 사람은 이런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말하면서
기대하는 점수는 지금 이상태로는 절대 못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좀 더 심오한 내용으로 아예 새롭게 쓰는게 더 좋은 점수를 받을거라고 말해줬다.
이렇게 양쪽 말이 다르다 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