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얼룩소, 글쓰기 길라잡이 : '자주하는 질문' 페이지 화면 캡쳐
2023/06/12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위에 소개한대로, 클레이 곽님의 글을 보고 얼룩소 공식 페이지를 살펴봐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지도 모르지만, 메뉴얼을 한번 살펴보는 마음으로 캡쳐하고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지사항 캡쳐한 부분을 중심으로 나눠보겠습니다. (저의 '잔업1부' 마감시간이 거의 다 끝나가요. 몇분 남지 않았어요.)
글쓰기 화면에 툴바 설명과 이미지 업로드에 관한한 내용은 다음번 글에 이어보겠습니다.
三 alook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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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life41 댓글 감사합니다!! 힘내서 2편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
좋은 화요일 보내세요!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청자몽
사실 아무일 없었어요.
티키타카하기 좋은 멋있는 @적적(笛跡) 님이잖아요.
오늘도 무조건 건강하고 무조건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클레이 곽 덕분에 저도 겸사겸사 alookso 소개글을 다시 보았습니다. 원래 쓰고 싶었던 글은 이게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내일 더 써야겠다 싶어 마무리를 했습니다.
원래 공지글이나 소개글은 잘 안 보게 되서요;; 저도 필요해야만 보게 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적적(笛跡) 고마워요! 잭님과 어떤 일이 있었나요? 오늘 보일러 땜에 정신이 반 나가 있어서;; 놓쳤나봐요.
....
@연하일휘 '큐레이션' 쪽에;; 설명을 더 추가했어요. 아까 4시 10분이라 ㅠ. 나가야되서 급 마무리. 이제 글 다시 보면서 조금 더 추가하고 있어요. 설명하는 글이 은근히 시간이 들더라구요;; 연휘쌤 맞춤법 글 쓸 때도 시간 많이 들듯요 ㅜ.
아는게 다 아는게 아니었어. 요런 느낌이 ㅎㅎㅎ 이 들었어요. 쓰다보니.
서울도 비가 올듯 말듯 하다가 조금 오다가 말았어요. 맨날 소나기 예보인데.. 참 그래요. 아.. 저 하원시간에 수업 가시는군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
@강부원 칭찬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저녁엔 내내 죄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흑.. 감사하고 죄송해요. 괜찮다고 해주셔서, 한 덩어리 돌덩이는 아까 조금 내려놨지만요 ㅜㅜ.
저도 겸사겸사 아.. 메뉴얼 처음보는거처럼 다시 봅니다. 설명을 해주려면, 한번 더 보게 되네요.
....
@순수 저도 전에 얼풋 봤는데 쓰느라고 다시 보니 새롭네요.
....
@JACK alooker 그러게요. 메뉴얼은 언제나 중요하네요. 모든 것의 시작이고요. 약 상자에 들어있는 설명 종이도 가끔 쓰윽.. 읽어봐요 ㅎㅎ. 잘 모르면서 ^^.
감사합니다. 적적님과 무슨 사연이?? 있으셨을까요? 궁금하네요. 오늘 아침부터 보일러 땜에 정신이 나가 있어서.. 제가 놓친듯 합니다만.
....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그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실 당장 앞에 해야할 일도 많은데;; 뭔가 정리하는건 어렵죠.
저도 지금 앞베란다와 뒷베란다에 커다란 자루에 담아놓은 아이의 장난감과 아이가 만든 ㅠ 종이류 등을 정리하지 못한채 2년 넘게 방치해둔게 태산입니다. 그것 때문에 남편이랑 신경전이 오가기도 합니다;;;
당장 매일 처리할 집안일도 겨우 하는데(전 집안일 혼자 다해야하거든요. 애도 혼자 봐야하고 - 초독박 ㅋㅋ. 웃지요), 언제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 당장 저부터 용기 한스푼이 필요합니다. 날 더 더워지기 전에..
할 수 있는거를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 스스로를 응원합니다. 댓글 ^^ 오랜만에 감사합니다. 멋준님도 응원합니다!!!
당연한 거지만 튜토리얼 기능 삽입이 절실합니다. 이제 이것저것 서비스도 정리도 됐고 하니, 한번쯤 작업할만도 한데 말이죠. ㅎㅎ
메뉴얼을 꼼꼼하게 살피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계약서 분석과 작성 및 활용의 기초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상세한 @청자몽 님 설명에 늘 감사합니다.
때론 단순히 전달한 댓글을 훔쳤다고 누명을 씌우는 @적적(笛跡) 님 고자질조차 그저 입가에 미소지우는 즐거운 글터 얼룩소가 참 좋습니다.😁
오호..이런...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싶었던 기능들이 여기다 있었네요...한번만 시간내서 읽어보면 될것을...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이런 기능도 있었네요.
저는 그냥 글 읽고 글만 쓰고 그랬는데^^
사실 저런 매뉴얼들을 꼼꼼히 보는게 중요한데, 다들 직관적으로 이용하는 습관이 있죠. 저도 가끔 얼룩소의 공지사항이나 사용법, 규범집 같은 것을 들여다 볼 때가 있어요. 알고도 못쓰는 기능, 몰라서 못쓰는 기능 하나하나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적적(笛跡) 고마워요! 잭님과 어떤 일이 있었나요? 오늘 보일러 땜에 정신이 반 나가 있어서;; 놓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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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 '큐레이션' 쪽에;; 설명을 더 추가했어요. 아까 4시 10분이라 ㅠ. 나가야되서 급 마무리. 이제 글 다시 보면서 조금 더 추가하고 있어요. 설명하는 글이 은근히 시간이 들더라구요;; 연휘쌤 맞춤법 글 쓸 때도 시간 많이 들듯요 ㅜ.
아는게 다 아는게 아니었어. 요런 느낌이 ㅎㅎㅎ 이 들었어요. 쓰다보니.
서울도 비가 올듯 말듯 하다가 조금 오다가 말았어요. 맨날 소나기 예보인데.. 참 그래요. 아.. 저 하원시간에 수업 가시는군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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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원 칭찬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저녁엔 내내 죄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흑.. 감사하고 죄송해요. 괜찮다고 해주셔서, 한 덩어리 돌덩이는 아까 조금 내려놨지만요 ㅜㅜ.
저도 겸사겸사 아.. 메뉴얼 처음보는거처럼 다시 봅니다. 설명을 해주려면, 한번 더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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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저도 전에 얼풋 봤는데 쓰느라고 다시 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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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alooker 그러게요. 메뉴얼은 언제나 중요하네요. 모든 것의 시작이고요. 약 상자에 들어있는 설명 종이도 가끔 쓰윽.. 읽어봐요 ㅎㅎ. 잘 모르면서 ^^.
감사합니다. 적적님과 무슨 사연이?? 있으셨을까요? 궁금하네요. 오늘 아침부터 보일러 땜에 정신이 나가 있어서.. 제가 놓친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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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그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실 당장 앞에 해야할 일도 많은데;; 뭔가 정리하는건 어렵죠.
저도 지금 앞베란다와 뒷베란다에 커다란 자루에 담아놓은 아이의 장난감과 아이가 만든 ㅠ 종이류 등을 정리하지 못한채 2년 넘게 방치해둔게 태산입니다. 그것 때문에 남편이랑 신경전이 오가기도 합니다;;;
당장 매일 처리할 집안일도 겨우 하는데(전 집안일 혼자 다해야하거든요. 애도 혼자 봐야하고 - 초독박 ㅋㅋ. 웃지요), 언제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 당장 저부터 용기 한스푼이 필요합니다. 날 더 더워지기 전에..
할 수 있는거를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 스스로를 응원합니다. 댓글 ^^ 오랜만에 감사합니다. 멋준님도 응원합니다!!!
엇...큐레이션 기능! 결국 링크를 거는 것도 하나의 큐레이션 기능이었군요.....사실 자주하는 질문 사이트? 목차?는 종종 들어갔었는데- 왜 이제야 깨달은 것일까요ㅎㅎㅎㅎ
비가 올 듯 말 듯. 계속 흐린 날이에요. 아까 잠깐 햇빛 비치더니....이러다 퇴근할 때 폭우라도 쏟아지는거 아니겠지? 하는 불안감이 살짝 찾아옵니다ㅎㅎ 행복한 월요일 저녁 보내시기를 바라요:) 저는 이제 수업하러 총총!
당연한 거지만 튜토리얼 기능 삽입이 절실합니다. 이제 이것저것 서비스도 정리도 됐고 하니, 한번쯤 작업할만도 한데 말이죠. ㅎㅎ
오!이런 기능도 있었네요.
저는 그냥 글 읽고 글만 쓰고 그랬는데^^
사실 저런 매뉴얼들을 꼼꼼히 보는게 중요한데, 다들 직관적으로 이용하는 습관이 있죠. 저도 가끔 얼룩소의 공지사항이나 사용법, 규범집 같은 것을 들여다 볼 때가 있어요. 알고도 못쓰는 기능, 몰라서 못쓰는 기능 하나하나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감 시간까지 혼신의 힘을 내주신 청자몽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너무 들쑥날쑥 입니다 감시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 또한 제 댓글을 훔쳐가신 분에게 귀엽단 말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재발 할 소지가 있습니다...흐흐흐
@청자몽
사실 아무일 없었어요.
티키타카하기 좋은 멋있는 @적적(笛跡) 님이잖아요.
오늘도 무조건 건강하고 무조건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메뉴얼을 꼼꼼하게 살피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계약서 분석과 작성 및 활용의 기초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상세한 @청자몽 님 설명에 늘 감사합니다.
때론 단순히 전달한 댓글을 훔쳤다고 누명을 씌우는 @적적(笛跡) 님 고자질조차 그저 입가에 미소지우는 즐거운 글터 얼룩소가 참 좋습니다.😁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클레이 곽 덕분에 저도 겸사겸사 alookso 소개글을 다시 보았습니다. 원래 쓰고 싶었던 글은 이게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내일 더 써야겠다 싶어 마무리를 했습니다.
원래 공지글이나 소개글은 잘 안 보게 되서요;; 저도 필요해야만 보게 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