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쌓이니까
1월 내가 한것들과 못한것들을 천천히 봐봤다.
그 결과 확실히 낭비하는 시간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남는게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너무 허투로 쓴거 같다.
그리고 엄청나게 후회를 하고 있다.
"차라리 이 시간에 이것을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후회는 언제나 있는거고 과거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하기에
그냥 앞으로라도 정신 차리고 사는거 빼고는 방법이 없는거 같다.
그리고 하고 싶은거 원하는것을 우선으로 하다보면
내가 정작 필요한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알았다.
물론 이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더 실감하게 되었다.
확실히 기록이 쌓이니까 내가 어떤 부분을 잘했고
어떻게 시간을 사용한지가 확연하게 들어났다.
이게 순기능을 해서 2월에는 보다 좋은 결과가 보였으면 좋겠다.
그 결과 확실히 낭비하는 시간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남는게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너무 허투로 쓴거 같다.
그리고 엄청나게 후회를 하고 있다.
"차라리 이 시간에 이것을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후회는 언제나 있는거고 과거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하기에
그냥 앞으로라도 정신 차리고 사는거 빼고는 방법이 없는거 같다.
그리고 하고 싶은거 원하는것을 우선으로 하다보면
내가 정작 필요한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알았다.
물론 이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더 실감하게 되었다.
확실히 기록이 쌓이니까 내가 어떤 부분을 잘했고
어떻게 시간을 사용한지가 확연하게 들어났다.
이게 순기능을 해서 2월에는 보다 좋은 결과가 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