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나철여 ·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2023/04/24
천지창조 후 일곱째 날은 쉬신 하나님.
나도 주일은 쉴 이유가 충분하다.
하지만,
어젠 평소 보다 더 바쁜 주일날이라 늦은 오후에야 이글을 보게 되었다.
(교회가랴, 입원한 남편 간식 챙겨주러 병원가랴..)

잇글에 댓글까지 다 읽어가면서 더 많이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다 결국 내 글을 하나도 올리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래도 좋았다.

글을 읽다가 청자몽님의 갈무리 글까지 보게 되었다.
내가 얼룩소에 들어오기도 전, 작년에 쓴 (22/11/11) 
청자몽님의 "얼룩소와 함께 하면서 느낀점들: 챌린지 아닌 챌린지..."

빅맥님이랑 청자몽님의 댓글 <캡쳐>

그 지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나도 느끼고 또 배웠다.

겨우 두어 달 된 새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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