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중에 메타인지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자신이 뭘 아는지 모르는지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내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를 확인하는것이죠

자신이 뭔가를 공부했을때 이걸 내가 안다는것은 그걸 설명하거나 

적을수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만일 확인했는데 잘 모르겠다라면.... 그럴때는 그 공부가 완벽하게 

된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인데요

공부할때도 그냥 공부하는것과 시험을 봐서 확인할때하고는

꽤 효율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시험 점수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시험을 치르는것 자체는 공부와 학업성취도면에서 중요한 수단입니다

서열을 만든다는건....

뭔가 다른 목적을 위한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