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2
대한민국 " 맛의 혀준 " 으로 통해는 백종원이 예산시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뜻밖에도 그가 한 말은 협박, 배신감 따위의 부정적 단어 일색이었다. 시장 상인 중 한 명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것에 대한 배, 배배배배반, 배신, TO부정사인 것이다. 신문고 내용은 이렇다. " 음식 소스와 제품을 강제로 비싸게 팔고 있다 " 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 목에 칼을 걸고 최하 단가보다 싸다. 저희는 더본코리아 가맹점과 똑같은 가격에 소스를 납품하고 있다 " 고 해명한 모양이다.
내가 이 논란을 지켜보면서 깜짝 놀랐던 것은 소스의 단가가 얼마인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