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룩소이웃님들. 이웃님들은 취미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뭔지 어떤 계기로 했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글쓴이는 요즘 스트레스가 폭팔해 힐링이 필요해! 하면서 그래나도 취미를 가져보자 하고 이거저거 찾았더니 오히러 이게 더 힘들더라구요.
잘하지 못해도 재밌을 일을 찾고 결과가 별로여도 과정이 재밌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뭐였지 하고 생각해보니 나무 많은데 걷는거, 사진찍는거, 뷰 좋은곳 가서 조용하게 힐링하는거 등등 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시작합니다 ㅎㅎ 물론 지인들한텐 비밀이에요. 이래라 저래라 말도 1절만이면 걱정이구나 조언이구나 싶지만 바꿧어? 수정했어? 이렇게 몇번이나 연락오는건 부담이고 피로더라구요.
누군가에 시선이나 바쁜 일상과 잠시 떨어져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공간에서 자연을 보면서 힐링하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는 특히 하늘 보는 걸 좋아하는데 날씨가 무척 더운 여름이라 버티기 쉽지 않지만 낮 동안의 푸른 하늘, 뭉게 뭉게 피어난 구름을 잠시 보는 것도 힐링이더라구요🕊 날씨 맑은 날의 저녁에는 도심과 조금만 떨어져도 별이 한 가득 보여서 너무 좋구요 흐흐
누군가에 시선이나 바쁜 일상과 잠시 떨어져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공간에서 자연을 보면서 힐링하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는 특히 하늘 보는 걸 좋아하는데 날씨가 무척 더운 여름이라 버티기 쉽지 않지만 낮 동안의 푸른 하늘, 뭉게 뭉게 피어난 구름을 잠시 보는 것도 힐링이더라구요🕊 날씨 맑은 날의 저녁에는 도심과 조금만 떨어져도 별이 한 가득 보여서 너무 좋구요 흐흐
미마님 안녕하세요? 더위에 저 뿐만아니라 미마님도 많이 지치신거같아요 .. 이거 더위 탓이 맞나 싶지만 ,.. 아무쪼록 힘내보자구요!
저는 새로운 취미로 사진찍기가 생겼어요!! 원래 특별한 날도 사진으로 남기고 그런 짓 안했는데 사진 찍고 구경하은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삶의 활력소가 되는 일을 시작해보신다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