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다시 소통 시작!
2024/01/18
오랜만에 얼룩소에 들어왔어요!
너무 바빴다보니 얼룩소에 들어올 여유가없었는데
이제 좀 여유가생겨서..
다시 소통을 시작해봐야겠어요!
이제 점심시간이라 점심에 뭘먹어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그렇게 막 땡기는 음식도 없고
그래서 대충 근처 카페에서 빵과 커피로..!
회사근처에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
거의 테이크아웃 카페라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카페들은 프렌차이즈 카페 아니면 없네요ㅠㅠ
그래서 일단 오늘은 간단하게 빵과 커피!
이상하게 회사에있으면 입맛이 없고
연차를 쓰거나 쉬는날이면 집에서 배가고프고...
회사라서 불편해서 그런가싶기도하고...?
그래서 점심을 든든히먹거나
거하게먹으면 속이불편하고그렇더라구요ㅠㅠ
여러분들의 오늘 점심은 무엇인가요?
어떤메뉴를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랜만에 얼룩소에 글...
@소금빵 얼룩소가 마음이 내키면 후하게 대접하는 것이 소문이 났나 봅니다. 길운이 깃들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