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0/20
7년동안 공무원 준비하시면서 부모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희생을 알기에 매순간 매시간 열심히 하셨을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이시기에 자식들이 고생하지 않고 힘든세상 살아가길 바라는마음에...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부모님께서도 속상하셔서 그러신걸거예요...
또 부모님입장에선 사업이 힘들고 하니깐 마음이 아프실거예요...
진심으로 지금 하시는 일 즐기면서 행복해 하신다면 언젠가 부모님도 고생한다 하실거예요...
부모님은 자식들 행복을 제일 바라시잖아요^^
너무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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