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2/27
공감이 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내가 갖는 마음이 언젠가 겉으로도 보일 수 있다는 것에 두려운 마음도 드네요^^; 마음을 잘 갈고 닦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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