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0
밤은 낮보다 조금 센치하게 해주죠? 힘들었던 시간들 감당해야만 했던 일들 열심히 했기에 또 내일을 위해 살라고 쉬는 밤이 있는 것 같네요. 푹 쉬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 파이팅으로 살아내시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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