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10
그 사람은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넘겨버리시길 바랍니다.

노숙자이기 때문에 가진건 훔쳐간 교통비일 뿐입니다. 너무 막나가면서 항의해도 그 노숙자라는 사람은 남의 말을 안듣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서 밀어붙일 것이 뻔합니다. 

그냥 넘겨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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