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떤직업을 갖고계시고 성격, 외모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 글로 서로 소통을하는데 누가 어떻게 생겼던 어떤성격을 가지고있던 서로 이야기를하면서 힐링이 됩니다 ㅎㅎ 저는 원래 글쓰는걸 좋아하지않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하루에 몇번씩 얼룩소에 들어와서 저의 생각들을 어느순간 적고있고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 댓글을 보며 힐링이되고 오늘도 마음 따뜻하게 두번째일! 신문배달 갈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덕에 힘내면서 가요~!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