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
나는 내가 괜찮은지 알았다.
그런데 전혀 괜찮지 았았다.
이 구절이 공감100 %네요..저도..일하면서..
애기아플땐 연차 월차 다쓰고 밤샘간호 하지만.
제가 아플때 .. 목에서 쇠소리 나올때까지는 일 해서
팀장님이 너 일못한다고..집에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는 엄마..한사람의 아내 라는것에 너무 익숙해지고..그 분들을 케어하느라.정작 나자신은 돌보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도.지금 오른쪽 다리에 염좌같은데. 걸을때마다 통증이오는데 .아침에애기 학교 등원시키고 회사가서 일하고 퇴근해서. 애기 학원두군데 픽업해주고 이제 쉬네요 다리통증은 가시질않구요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데. .이게 먼가하는 생각과..
예전에 나도 아플때 울엄마가..아픈곳 주물러주고 했는데...이생각에 ...
나는 내가 괜찮은지 알았다.
그런데 전혀 괜찮지 았았다.
이 구절이 공감100 %네요..저도..일하면서..
애기아플땐 연차 월차 다쓰고 밤샘간호 하지만.
제가 아플때 .. 목에서 쇠소리 나올때까지는 일 해서
팀장님이 너 일못한다고..집에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는 엄마..한사람의 아내 라는것에 너무 익숙해지고..그 분들을 케어하느라.정작 나자신은 돌보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도.지금 오른쪽 다리에 염좌같은데. 걸을때마다 통증이오는데 .아침에애기 학교 등원시키고 회사가서 일하고 퇴근해서. 애기 학원두군데 픽업해주고 이제 쉬네요 다리통증은 가시질않구요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데. .이게 먼가하는 생각과..
예전에 나도 아플때 울엄마가..아픈곳 주물러주고 했는데...이생각에 ...
와 모모님은 저보다 더 대단하이네요.
워킹만 존경합니다.
엄마가되고 나는 젤 마지막 순위가 되네요.
1순위로 올려봐도 금방 떨어져요.
다리 염좌 어서 치료해서 완쾌하셔요.
우리를 먼저 챙기도록 노력해보아요ㅜㅡㅠ
글 저도 완전 공감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