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20
깜짝 인터뷰를 통해 사진을 보고 나니
마치 어디선가 만난 친한 후배같은 느낌나네요
 
사당동이나 서초동 어디쯤에서 "계민석님"이라고 크게부르며 손 흔들면 
저 일겁니다.

술의 세계는 복잡하네요
전 위스키는  외국출장 다녀올때 남편이 주문한 술 면세점에서 사오는게 다인 문외한이라..
그나저나  전 막걸리, 수제맥주 좋아하는데
같이 술한잔 하려면  다른 종류의 술을 같은 테이블에서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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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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