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1/14
알파카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면..와ㅜ진짜 너무슬플거같아요ㅜㅜ 제일먼저 부모님 찾아뵙고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친한친구나 지인에겐 안부인사정도 하고 부모님과 함께시간을 보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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