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23
정말 희노애락을 주는 곳이란 표현이 딱이네요~^^ 그래서 그 매력에 빠져 나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보상을 넘어 그 기쁨이 무척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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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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