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단순히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현진호 · 안녕하세요
2022/02/22
코로나는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안타깝게도 아니었다... 다행이도 같이 살고있는 엄마,아빠,동생이 확진이 된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촌형제,친구 등 이 확진 되는걸 본 뒤로 겁이 덜컥 났다. 나랑 내 가족도 확진이 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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