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리 ·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2022/01/26
저도 매일매일 쓰는 마스크를 저녁이면 휴지통에 버릴 때 마음이 안 좋습니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 내 몸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쓰는 마스크들이 버려져 환경오염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마스크의 끈은 매일 자르고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걸로 작은 실천은 하고 있으나 좀 더 구체적으로 플라스틱을 안 쓰는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쓴 쓰레기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코로나 병 같은 더 재앙이 사람들에게 되돌아 올까봐 걱정이 많아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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