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일매일 쓰는 마스크를 저녁이면 휴지통에 버릴 때 마음이 안 좋습니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 내 몸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쓰는 마스크들이 버려져 환경오염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마스크의 끈은 매일 자르고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걸로 작은 실천은 하고 있으나 좀 더 구체적으로 플라스틱을 안 쓰는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쓴 쓰레기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코로나 병 같은 더 재앙이 사람들에게 되돌아 올까봐 걱정이 많아지는 하루였습니다...
마스크의 끈은 매일 자르고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걸로 작은 실천은 하고 있으나 좀 더 구체적으로 플라스틱을 안 쓰는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쓴 쓰레기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코로나 병 같은 더 재앙이 사람들에게 되돌아 올까봐 걱정이 많아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런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그래도 하지 않는 것보단 낫겠지요
이젠 개인보다는 국가적 차원에서 보다 고차원적인 실천방법들이 제시되어야 될텐데 말이죠. 그래도 “세상의 소리”님이나 저처럼 작게나마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그런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그래도 하지 않는 것보단 낫겠지요
이젠 개인보다는 국가적 차원에서 보다 고차원적인 실천방법들이 제시되어야 될텐데 말이죠. 그래도 “세상의 소리”님이나 저처럼 작게나마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