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32개월 아들이요..지금 최고로 이뿔때네요......전 같은 인종으로 바뀐지 벌써 18년하고도3개월23일 되었네요..ㅎㅎ 아직도 서툴어요.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서....ㅋ 지금은 내가 없어진것 같아서 우울할지 몰라도 조금 크면 나자신도 찾으려 노력해보세요. 잃어버렸다 생각하지 말고 조금 쉰다고 그렇게 생각하시길요...~^^
원래 처음 엄마가 되면 많이 힘들잖아요. 나도 그랬어요. 산후 우울증도 왔었고 살림만 하는 밥순이로 전락했구나 하며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엄마는 아무나 다 하는것도 아니고 아이들 있음에 감사하게 되고요. 건강함에 또 감사하게 되고 지금 모든 순간이 무탈하게 지나감에 또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주변인때문에 속상한게 많아서 괴롭네요.ㅎㅎ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다 지나가요. 초보엄마가 서툰거 당연한거고 육아선배로 딱 한가지만 얘기 할께요ㅡ 화난다고 아이에게 풀면 안되요ㅡ 절.대.로...(친구같은 엄마가 되시길 기원하며 홧팅!!)
원래 처음 엄마가 되면 많이 힘들잖아요. 나도 그랬어요. 산후 우울증도 왔었고 살림만 하는 밥순이로 전락했구나 하며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엄마는 아무나 다 하는것도 아니고 아이들 있음에 감사하게 되고요. 건강함에 또 감사하게 되고 지금 모든 순간이 무탈하게 지나감에 또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주변인때문에 속상한게 많아서 괴롭네요.ㅎㅎ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다 지나가요. 초보엄마가 서툰거 당연한거고 육아선배로 딱 한가지만 얘기 할께요ㅡ 화난다고 아이에게 풀면 안되요ㅡ 절.대.로...(친구같은 엄마가 되시길 기원하며 홧팅!!)
감사해요~ 위로가되는 말씀이셔요~ 늘 나는 모성애가 없는사람인가 자책하게되는 날들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