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댄서
서툰댄서 · 네트워크를 꿈꾸는 자발적 실업자
2021/10/30
제가 10년간 살던 원룸에서 1분 거리네요. 
솔밭로. 신기하고 반갑네요.
요즘 솔밭로 따라 남성역 쪽으로 넘어가는 길의 단풍이 무척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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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공유하고 공감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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