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5
아미님처럼 저도 2기 얼룩소 시작하면서 한참동안은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뭔가 부담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답글만 남기고 (글은 한개 썼는데... 묻혔어요..ㅎㅎ)

아미님은 시대가 돕는 게 확실합니다.
아미님의 꿈을 계속 펼치시라고 시대가 도와주는 거죠~

코로나도 점점 힘을 못 쓰는 시기가 오겠지요
코로나가 지나가고 나면, 그것을 경험하고 코로나시대를 이겨낸 우리들은
좀 더 단단하고 지혜로워지며 작은일에 너그러워질 것 같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구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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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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