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2
저도 회사에 항상 투덜거리고 뒷담화를 하시는분이 계세요.. 그분과 한 5분만이라도 대화를 하면 머리가 아파오고 내가 모르는 다른사람들 욕까지 들어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점점 그분옆에서 대화하는게 고통스럽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거리를 두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시간에 자기계발도 하고 쉬기도 하고 뭔가 저의 내면을 채우는 일을 하고 있네요^^ 전 그냥 스스로 은따가 되어 ㅋㅋ 열심히 책도 보고 영어도 씨부리면서 살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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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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