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김수영 · 나눔의 미덕
2021/12/12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엽서로 1년치 예약을 받나디!
생각해보면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예약을 받는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하고 식당의 아이덴디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당에 방문 해보고 싶습지만 방문하기엔 어려우니 
책을 읽고 싶어 지네요 :)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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