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사람에게 넘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돈에 치중하고 있다
나도 외골수기질이 있는건지
하나에 꽂히는 성격인지. .
돈에  비중을 두게되니
쓸데없는 걱정이 사라졌다
목표지향적성향인지라
건물주가 되고싶어지니..다른 걱정은 걱정도 아니게 느껴진다.
직장생활하며
나이들며
꿈이사라져 우울했는데
어린이처럼
꿈꾼다는거자체가 행복하다!
그리고
될지안될지도 모를
꿈하나로 근자감이 생기니
나쁘지않은듯..비트코인하며
느꼈는데
조급함 버리자
어느 부자의 조언도..
조급해하지말라!
건물주도 조급하게 되는건 아니니
급하게생각지말자
근데, 국민영수증 사연자중에
40억 건물주 청년있던데
조급해지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