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등원 준비로 바쁜 맘
2022/03/07
월요일 아침..
아침밥 하랴..
아이 준비물, 가방 챙길랴..
한수저라도 더 먹일려고
먹이면서 입히고.. 입히면서 먹이고..
엄마가 되니.. 잔소리가 늘었다..
아마도 모든 걸 다 챙겨야 한다는..
엄마 책임이라는 생각 때문은 아닐까?
https://view.kakao.com/v/_xhrGxib/E8gTORAN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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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준비물, 가방 챙길랴..
한수저라도 더 먹일려고
먹이면서 입히고.. 입히면서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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