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07
어머님이 아드님을 너무 대견해하시겠어요.
스물여섯에 집한채라  기특한마음에 들어와 구경하네요.너무 멋져요.
완공된 모습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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