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지금 내 상황과 어쩜 이리 비슷 한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의 커피 를 마시고 싶을때도
몇번 을 고민하는 나를 보면 한편으로는 오늘도 커피 값을 아껴서 뿌듯한 마음도 있고 한편으로는 
커피 한잔도 맘껏 사지 못하는  현실이 슬프기도 해요~
취업하려고 자격증 취득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있지만 면접 후 연락이 없어서 좌절 또르르~
그래도 우리 힘내서 잘 헤쳐 나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