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드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아이들이 학생때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해서 하루는 날을 잡아서 컴퓨터를 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다른 것 못하게 하고 게임만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타협을 봐서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통제를 할 수 있는데 크면 통제가 되지 않죠
그래도 자녀가 변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 포기하지 말고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란다면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힘 내시고 승리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