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20
이 글을 읽으니까 저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가난이 싫다'

저두 역시 가난이 싫어서 이러고 있는 중입니다. 

어렸을 때도 가난이 싫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이 싫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가난함에서 탈출을 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흘러도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힘들다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가난함으로부터 탈출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