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2/18
와 덕분에 잠깐 시간여행 하고 갑니다. 가본 적도 없는 이발소를 떠올리며, 맡아본 적 없는 향기까지 상상해봤네요. 
스테파노님 이런 글 너어무 좋은데요?!
자주 써주세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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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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