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집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울은 서울 이라고 올라간다고 하지만 지방은 왜 그렇게 집을 많이 짓고 가격은 올라가는지.
인구는 늘지도 않는데 아파트는 엄청 많이 짓고 있어요.
평당 분양가가 강원도 시골도 천만원이상이 되었습니다.
살고 있는 사람 생각에는 입지도 환경도 그리 좋은 곳이 아닌데 브랜드명만 붙이면 계속 올라갑니다.
나의 아들 딸들이 집을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집도 못마련하는데 결혼을 하려고 할까요?
그걸 생각하면 정말 부동산 정책  정부가 꼭 해결해줘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