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멋지시네요.

한 가지 길을 22년간... 세계 최고를 향하여...

꼭 이루시길 빌고요, 이루시고 나서는 또 멋진 글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길~^^

P.S.
저는 옛날에 복싱선수 꿈꿨다가 그만 뒀었고요...
꿈보다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는 데에 급급하고 있고, 소소한 데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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