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
답글: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사시나요?
답글: 군대, 부적응의 99.9%는 핑계다.
답글: 창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옷도 계급, 차도 계급... 명품을 넘어 계급론에 빠진 사회
답글: 하고 후회vs안 하고 후회
답글: 타노스가 손가락을 퉁겨서 60세 이상 여성만 데려간다면 [brf.]
답글: 타노스가 손가락을 퉁겨서 60세 이상 여성만 데려간다면 [brf.]
사실 요새는 60대 분들도 아직 한창 사회생활하시는 세대로 봐야 할 것같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왠만하면 70대까지 경제생활을 하시지요. 부동산, 카페, 식당, 요양보호사, 정부지원 알바, 등등 다방면에서 활약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더군요..
답글: 한국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역설 - 행복해졌는데 자살, 자해가 증가?
답글: 한국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역설 - 행복해졌는데 자살, 자해가 증가?
'먹고 살기도 좋아졌고 모든 게 편해졌는데..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너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거니?'
'너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줄 아니?'...
사실 이런 시선도 어느 정도 사태에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전혀 힘들지 않아보여도 힘들다는 감정은 주관적인 것인데, 이것을 아이가 아닌 어른의 잣대로 잘못되었다고 보기 시작하면.. 결국 그 아이는 잘못된 아이가 되고, 그런 부모나 선생님의 감정을 감지한 아이는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삶의 의지가 없어지고 주변으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되니까요..
그렇게 자존감이 낮아진 아이는 학교나 학원에서 무시를 당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악의 고리에 빠지게 되지요.. 그리고 요새 아이들이 얼마나 스마트합니까? 정신이 크기 전에 세상의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알아버려서, 괴롭히는 것도 아주 야무지게 잘하지요.. 정신을 똑바로 차려도 그런 친구들한테 잘못 걸리면 삶이 괴로워지는데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걸리면 얼마나 힘들까...
답글: 하루 만에 주가 25% 폭락, 메타는 매타작 중? [brf.]
답글: 배달비 부담, 누가 지고 있을까 [brf.]
답글: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간 탄소배출 [brf.]
답글: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간 탄소배출 [b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