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지 않으니 매우 마음이 어렵겠어요~~
그 어렵고 복잡한 마음에 우선 위로를 보냅니다.
토닥토닥.

우선 싸웠다는 그 한사람이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할것 같아요~~~
부부사이인지.연인인지.직장동료인지.직장동료라면 같은부서인지 다른 부서인지 아니면 거래처 분인건지.
친구인지 친구라면 얼마나 알고 소통했던 사이인지...등등 뭐 부모자식 관계인지 형제자매 관계인지...너무나 많은 대상들이 있는데 그 대상들 마다 같은 상황 다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전해 봅니다.
대상이 명확해야 다가서는 방향도 조금더 선명하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설픈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원만하게 더 단단한 관계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