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
저도 시내에서 길을 걸어가다가
중, 고등학생들이 피는 것을 많이 보기도 했고
담배피는 것을 보다가 눈 마주치면 욕설은 기본이고
노약자께 담배 셔틀 하길래 중년 남자분께서 보시고
막으셨지만 막대기 들고 위협까지 해서 신고를 했지만
촉법소년이라고 우기기도 하고 사과도 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국 반성의 기미도 없이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고 진짜 세상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담배가 기호식품이긴 하지만 만 19세 이상만
살 수 있는 물품을 어떻게든 사서 핀다는 것 자체가 보기 좋진 않습니다.
아무리 민주주의 사회, 자유로운 사회라고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중, 고등학생들이 피는 것을 많이 보기도 했고
담배피는 것을 보다가 눈 마주치면 욕설은 기본이고
노약자께 담배 셔틀 하길래 중년 남자분께서 보시고
막으셨지만 막대기 들고 위협까지 해서 신고를 했지만
촉법소년이라고 우기기도 하고 사과도 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국 반성의 기미도 없이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고 진짜 세상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담배가 기호식품이긴 하지만 만 19세 이상만
살 수 있는 물품을 어떻게든 사서 핀다는 것 자체가 보기 좋진 않습니다.
아무리 민주주의 사회, 자유로운 사회라고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