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2/27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기꺼이 지갑을 엽니다. 그게 기호고 개성입니다. 저도 오마카세를 먹어 봤는데, 특별한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만한 식사였습니다. 타인의 기준에 눈치 볼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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