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09
아직 충분히 젊어요.  저도 이제 45세인데도 솔직히 맘은 청춘인데 몸이 안따라줘서 그렇지 ㅋㅋㅋㅋ
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면 인생 80세 라고 치면 이제 겨우 반 산건에요 . 남은 40년동안 어떻게 살지를 궁리하자구요... 제 친구중에 은행에서 날렸던 절친이 있었어요 그친구는 은행 지점장까지 할거라면서 항상 실적이 좋은 친구였는데 결국은 안좋게 은행에서 나오고 ... 3-4년을 사업하면서 말아먹고 다시 하고 그러다가... 지금은 자수성가를 했어요. 그친구가 저에게 늘 하는 말이 직장생활은 정말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 지긋 지긋한 직장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그래도 님은 벗어나서 또 다른곳에 이직도 하시고 ...저보다 용기있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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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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