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도
오도도 · 천천히 잘 살아가는 방법을 실천합니다
2022/05/09
어쩌다 한번쯤 꼭 현안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에 가보고 싶네요
고소~한 커피향도 좋을 것 같고 
창가는 햇살로 가득 할 것 같고
문을 열면 바다내음이 잔뜩 밀려 올 것 같아요~
카페가 현안님에게도 쉼이 되는 장소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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