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10
저,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물론 현실의 중소기업이 꼭 저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부분이 겹칠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직원과 과장의 삶이 짠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삶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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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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