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김경민 · 인천에 살고 있는 39세 남성입니다.
2022/05/04
항상 즐겁고 뭐든 할수 있을거 같았던 그때
먀냥 친구들과 어울려 술잔 기울이며 농담 따먹던
그때가 너무도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나는구나
돌이 킬순 없겠지만 참 행복했던 청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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