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0/11
저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단순히 예능을 넘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누군가는 탈락을 해야 하기에 치열하게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안에서도 어떻게 리더와 구성원이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눈앞에서 당장 이기려는 승부를 넘어 부족한 구성원을 다독이고,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주목하게 함으로서 전체가 빛나는 모습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결국 혼자서는 해낼 수없고,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가 저에게는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어찌 보면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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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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