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2
지미님..오늘은 제가 얼룩소에 좀늦었죠?
그나저나,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군요..자기가 한말로 상대가 상처를 받는건 생각치 못하고,지미님께서 한마디라도 하시면,예민하게 군다고 얘기한다구요?그럼 그 상대방에게 되려 여쭤보세요..말로 사람을 죽이는데,내가 예민한거냐고..당신이 내 입장같음 가만히 있을수있겠냐고..있잖아요,지미님! 원래 저런 화법을 쓰는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을 하는거예요.무례하게 구는건 본인이면서,상대방이 한소리하면,예민하다면서 뭘 그런걸로 회내냐며,그런소릴 하죠....
..그리고,예민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예민한 사람이니까,그런말을 하는거예요..지미님이 예민하신게 아니라..지미님! 저렇게 무례햐 사람에겐,참지 마세요..저도 지미님과 비슷한 성격인데,참는것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언젠가 지미님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