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18
국가폭력에 맞서 그저 평범했던 사람들이 깨닫고 움직여 대항하고 투쟁할 수 밖에 없었던 
그날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잊지않겠습니다.
희생된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 죽음을 추모하고 애도 합니다.
택시 운전사..박하사탕..화려한 휴가..26년.. 등 영화로 실상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는데 
오늘 다시 보며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치신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5.18 영상과 노래 감사드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260
팔로잉 0